강아지·고양이 사료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혹시 아시나요?
먹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들지 않을까?
막연한 믿음,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똑같이 "닭고기"라고 쓰여 있어도 사람이 먹는 수준의 국내산 닭고기일 수도, 병으로 죽은 중국산 닭고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는, 이런 내용을
반려동물 보호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업체마다 상이한 원료 표기
법적으로 정해진 원료의 명칭이 없어, 동일한 원료가 다양한 방식으로 표기되며 소비자들의 혼동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소비자 10명 중 5명 “반려동물 사료의 원료 명칭 헷갈려”(KBS 뉴스)
원료 함량 표기 의무 없음
현행 제도상 원료 함량 표기 의무가 없어, 보호자가 사료의 실제 구성과 비율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성분 표기 신뢰 뚝… 영양소 없는
반려동물 영양제 대거 적발(일요신문)
가축 중심의 사료관리법
가축 사료 중심으로 발전해 온 현행 법령은 반려동물 사료에 적용하기에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출처: “댕댕이, 사료 먹은 후 구토·설사”... 한국엔 없는 ‘펫사료법’에 걱정 커진 집사들(매일경제)
수의사들은 최소한의 기준이 없는 시장에서 피해를 입게 되는 반려동물들을 매일 마주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의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수의사들이 모여 원료, 영양, 유해성분 등을 제3자가 직접 확인하는
품질 평가 시스템 CVSC를 만들었습니다.

원료 확인
· 원료 원산지, CoA 확인
· 원료 안전성, 품질 확인

영양 검사
· 배합비 확인 및 검사 진행
· 표기·검출 항목 확인

사후 관리
· 제 3자 추가 검사 진행
· 분기/반기별 검사이력 공개
보호자들의 눈을 가리려하는
대기업 A의 수상한 움직임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CVSC가 "원료와 제품의 투명성"을 공개하자 시장 점유율이 떨어질거라 생각한 대기업 A가 CVSC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반려동물 시장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많은 보호자님들이 CVSC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보호자님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보태주신 인플루언서, 동물병원, 수의사, 브랜드사 관계자분들이 보내주신 모든 용기에 투명한 반려동물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참여자들의 목소리
이미 서명한 분들의 응원 메시지
보호자님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지금 서명하세요
투명한 반려동물 시장을 원한다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