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FCO 성견 기준 권장 칼슘 최대 함량 2.5%(DM 기준)을 초과하는 2.62%(DM 기준)가 검출되었습니다.
- 등록성분 기준 조회분 7.6% 이하이지만 8.78%가 검출되었습니다.
AAFCO 권장 기준과 검출값 모두 수분을 제외한 건물(DM) 환산 기준입니다.
[성분 편차의 이유 및 수입사 입장]
- 유럽 품질 기준 준수: 유럽의 반려동물 사료 기준 및 제조사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정상 생산·통관되어 유통되는 제품입니다.
- 성분 편차 발생 가능성: 원료 특성, 제조 로트, 수분 함량, 시료 채취 부위 및 검사 방식에 따라 일부 성분 수치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품질 재확인 및 추가 검사 추진: 지적받은 조회분 및 칼슘 수치에 대해 기존 품질 자료를 재확인 중이며, 제조사에 장기 급여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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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준과 정상 통관이 영양 안전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입 통관은 서류 및 위생 중심의 법적 최소 요건을 확인하는 행정 절차일 뿐, 실제 영양소의 건물(DM) 기준 상한치나 장기 급여 안전성을 정밀 검증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또한 유럽 기준 충족이 국내 법적 등록성분량과의 정합성을 자동으로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수입해 올 때마다 국내 공인 기관을 통해 성분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에 맞춰 표시사항을 최신화하는 품질 관리 구조를 갖추는 것이 보호자와 반려동물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분 편차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도 AAFCO 기준 상한을 초과한 칼슘 수치
칼슘이 DM 기준 2.62%로 AAFCO 성견 권장 상한 2.5%를 넘어섰습니다.
원료·로트 편차로 일부 오차는 발생할 수 있으나 칼슘·인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사료를 먹으면 신장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결석을 유발할 수도 있어 보호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영양 정보가 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제품의 영양 설계에 맞춰 표시사항을 최신화해 보호자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소통과 후속 조치 공유의 아쉬움
CVSC에서는 수입사 측에서 요청하는 자료를 모두 발송한 후 수입사 측에 편차 발생 원인 인지 여부, 장기 급여 시 안전성에 대한 내부 기준 존재 여부에 대해 문의했으나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후속 피드백이 공유되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투명한 후속 검증 노력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
